Burn Care

소아 화상

아이가 데였을 때, 보호자가 알아 두면 좋은 것
보호자의 손이 아이의 손을 감싸는 모습 (예시 이미지)

아이의 화상은 어른보다 피부가 얇아 같은 온도에도 더 깊이 다칠 수 있습니다. 소아화상센터에서 일해 온 외과 전문의가 아이의 상태를 살피고, 보호자가 집에서 어떻게 돌보면 되는지까지 차근차근 설명해 드립니다. 응급 상황은 119를 먼저 이용해 주세요.

Summary

진료 안내 요약

소아화상센터 경험이 풍부한 외과 전문의가 소아의 화상을 진료합니다. 아이는 피부가 얇아 같은 온도에도 깊이 다칠 수 있어 빠른 냉각과 진찰이 중요합니다.

제1진료실
보호자 곁에서 아이를 진찰하는 진료실입니다.
화상 처치 후 관리 방법을 설명하는 상담 장면 (예시 이미지)
집에서 돌볼 방법을 보호자에게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When To Visit

이런 증상이면 오세요

나이와 상관없이 아이의 화상을 진료합니다.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진료시간 안에 데려오세요. 아이가 축 처지거나 숨쉬기 힘들어 보이면 119가 먼저입니다.

물집이 잡혔거나 피부가 벗겨졌을 때뜨거운 물·국물·정수기 온수·다리미에 데인 뒤 물집이 생기거나 껍질이 벗겨졌을 때
식혔는데 계속 울고 만지지 못하게 할 때흐르는 물로 식힌 뒤에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는 것으로 보일 때
손·발·관절·얼굴·기저귀 부위범위가 작아도 진찰이 필요한 부위입니다
전기장판·핫팩·차 안 금속에 닿았을 때겉은 붉기만 해도 속이 깊을 수 있는 저온·접촉 화상
며칠 지났는데 낫지 않거나 열이 날 때진물·냄새가 늘고 붉은기가 번지거나, 드레싱 뒤 아이가 열이 날 때
응급실 처치 뒤 드레싱을 이어 갈 때큰 병원에서 초기 치료를 받고 집 가까운 곳에서 이어 가고 싶을 때

Our Way

송도화담의 소아 화상 진료

보호자에게는 상태와 관리 방법을 자세히, 아이에게는 지금 무엇을 할지 짧고 쉽게 설명합니다.

소아화상센터에서 아이들을 봐 온 외과 전문의

베스티안 서울·부산병원 소아화상센터에서 아이의 화상을 진료해 온 외과 전문의가 봅니다. 아이 피부의 특성과 아이가 무서워하는 순서를 알고 진료합니다.

보호자와 함께

다친 상황을 아는 보호자가 함께 오셔서 설명해 주시고, 진찰과 처치는 보호자 곁에서 합니다.

울음과 통증을 먼저 생각합니다

아이가 우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처치 전에 통증을 줄이는 방법을 먼저 쓰고, 한 단계씩 천천히 갑니다. 좋아하는 인형이나 영상이 있으면 가져오세요.

넓거나 깊으면 바로 보냅니다

범위가 넓거나 얼굴·손·회음부의 깊은 화상, 전신마취가 필요한 경우는 소아 화상을 입원 치료할 수 있는 병원으로 진료의뢰서와 함께 연결합니다.

외과 상담 장면 (예시 이미지)

For Parents

아이의 화상이 어른과 다른 점

같은 화상이라도 아이는 더 깊게, 더 넓게, 더 불편하게 겪습니다.

01

피부가 얇습니다

Skin

같은 온도, 같은 시간이라도 어른보다 깊이 데입니다. 겉보기보다 깊을 수 있다는 전제로 보고, 2~3일 뒤 꼭 다시 봅니다.

02

작은 범위도 큰 범위입니다

Area

몸이 작아 같은 크기의 화상이라도 몸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큽니다. 범위는 아이 손바닥을 기준으로 재고, 넓으면 큰 병원으로 보냅니다.

03

아픈 곳을 말로 못 합니다

Pain

평소와 다른 울음, 못 만지게 하는 부위, 잠을 못 자는 것이 통증의 표현입니다. 보호자가 본 변화를 알려 주시면 진료에 반영합니다.

04

드레싱이 잘 떨어집니다

Movement

아이는 많이 움직이고 손으로 뜯습니다. 잘 떨어지지 않는 재료와 고정 방법을 고르고, 그래도 떨어지면 전화 주세요.

Prevention

집에서 자주 생기는 사고와 예방

가장 흔한 것은 뜨거운 물과 국물입니다. 걷기 시작한 아이는 식탁과 조리대 높이에 손이 닿습니다.

01

전기밥솥·주전자 김

예방 포인트 아이 손이 닿는 높이에 두지 않기. 밥솥은 조리대 안쪽으로.

02

뜨거운 국·라면 그릇

예방 포인트 식탁 가장자리에 두지 않기. 식탁보는 아이가 당길 수 있어 쓰지 않기.

03

정수기 온수·욕조 물

예방 포인트 온수 잠금 기능 켜 두기. 목욕물은 보호자 손목 안쪽으로 먼저 확인.

04

다리미·고데기

예방 포인트 사용 후 바로 치우고 코드는 늘어뜨리지 않기. 식는 동안이 가장 위험합니다.

05

난로·전기장판

예방 포인트 피부가 직접 닿지 않게. 자는 동안 오래 켜 두면 저온 화상이 생깁니다.

06

차 안 안전벨트 버클·금속

예방 포인트 여름철 햇빛에 달궈진 금속은 태우기 전에 손으로 먼저 확인.

소아 화상은 대부분 집 안, 보호자가 잠깐 눈을 뗀 사이에 생깁니다.

식탁보를 당기는 아기와 주전자에 손을 뻗는 아이 그림
식탁보 당기기, 조리대 위 주전자 — 집에서 가장 흔한 두 장면

First Aid

아이가 데였을 때 보호자가 먼저 할 일

어른과 기본은 같지만, 아이는 체온이 쉽게 떨어지고 무서워합니다. 네 가지만 기억하세요.

열원에서 떼어 내고 옷 벗기기뜨거운 물이 쏟아진 옷은 열을 머금고 있습니다. 피부에 붙은 옷만 그대로 두고 나머지는 바로 벗깁니다.
흐르는 미지근한 물로 식히기20분을 목표로 하되, 아이가 떨면 중간에 멈추고 식히는 부위 외에는 담요로 감쌉니다. 욕조에 담그지 않습니다.
안아서 진정시키며 병원으로깨끗한 천이나 랩으로 느슨하게 덮고 오세요. 다친 상황을 아는 보호자가 함께 오시면 진료가 빠릅니다.
얼음·치약·된장·연고아이 피부에는 더 해롭습니다. 아무것도 바르지 말고 오세요. 물집도 그대로 둡니다.
병원 전화보다 119가 먼저인 때 — 아이가 축 처지거나 숨쉬기 힘들어 보일 때, 화상 범위가 아이 손바닥 여러 개 이상일 때, 얼굴·손·회음부의 깊은 화상, 전기·화학물질 사고. 일반적인 응급처치 순서는 화상 응급처치에 있습니다.

Process

진료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보호자와 함께 상태를 보고 당일 세척·드레싱까지 마친 뒤, 집에서 돌볼 방법을 설명해 드립니다.

보호자와 대화 장면 그림

보호자와 대화

다친 상황과 시간, 집에서 한 처치, 아이의 평소 질환과 복용약을 듣습니다.

안긴 채로 진찰 장면 그림

안긴 채로 진찰

보호자가 안아 주신 채로 상처를 봅니다. 무엇을 할지 아이에게도 짧게 알려 주고 시작합니다.

처치·드레싱 장면 그림

처치·드레싱

씻고 드레싱합니다. 통증이 크면 먼저 가라앉히고, 아이가 잘 뜯지 못하는 방법으로 고정합니다.

보호자에게 설명 장면 그림

보호자에게 설명

집에서 지킬 것, 목욕과 등원 가능 시점, 다음 방문일을 설명하고 안내문을 드립니다.

첫 처치 뒤에는 보통 2~3일 뒤 다시 와서 드레싱을 열어 깊이를 다시 봅니다. 목욕과 등원은 부위와 드레싱 종류에 따라 달라, 진료 때 아이의 상처에 맞춰 언제부터 가능한지 알려 드립니다.

Referral

이런 경우는 상급병원으로

아래 상황은 응급실이나 상급병원이 먼저입니다.

  • 아이가 축 처지거나 숨쉬기 힘들어 보일 때, 의식이 흐릴 때 — 119
  • 화상 범위가 아이 손바닥 여러 개 크기 이상일 때
  • 얼굴·목·손·발·회음부의 깊은 화상, 몸을 한 바퀴 두르는 화상
  • 전기(감전)·화학물질 사고 — 겉 상처가 작아도 응급실 평가가 먼저입니다
  • 불꽃·화재로 연기를 마셨거나 목소리가 변했을 때
  • 입원 치료나 전신마취 수술이 필요한 깊은 화상
생명이 위험한 상황은 119 — 의식이 흐려지거나 숨쉬기 힘들 때, 피가 멈추지 않을 때는 병원 전화를 기다리지 말고 119로 바로 연락하세요. 입원이나 전신마취가 필요한 소아 화상은 협력 의료기관인 인천 정담병원 등 소아 화상을 입원 치료할 수 있는 병원으로 진료의뢰서를 써서 연결하고, 퇴원 뒤 드레싱과 흉터 관리는 다시 원내에서 이어 갈 수 있습니다.

진료 안내 요약 · 송도에서 자주 묻는 질문

송도화담외과가정의학과의원은 인천 송도(연수구 신송로 122 송도프라자 5층)에서 소아 화상을 진료하는 의원입니다. 소아화상센터 경험이 풍부한 외과 전문의가 뜨거운 국물·전기밥솥 증기·다리미 접촉처럼 아이에게 흔한 화상을 보호자가 안아 주신 채로 진찰하고, 통증을 먼저 가라앉힌 뒤 아이가 뜯기 어려운 방법으로 드레싱합니다. 유아 휴게실이 있어 아이와 함께 오시기 편합니다.

위치 인천광역시 연수구 신송로 122 송도프라자 504호·505호 (5층)진료 외과 전문의 — 화상·상처·외과 수술진료시간 월·수·금 9~19시 · 화·목 9~18시 · 토 9~13시 (점심 13~14시, 토 제외)전화 032-710-7515

아이가 축 처지거나 숨쉬기 힘들어 보이면 119가 먼저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흐르는 미지근한 물로 20분 식힌 뒤 송도화담외과가정의학과의원(송도프라자 5층)으로 오세요. 소아화상센터 경험이 풍부한 외과 전문의가 진료시간 안에 당일 처치합니다.